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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A to Z 신혼여행을 왜 '허니문'이라고 할까요?
결혼후 1개월간의 아주 달콤한 신혼기간을 허니문, 혹은 밀월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온통 장미빛 행복이 가득차고 넘쳐서 마치 꿀처럼 달콤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거슬리는 모습을 보게 되거나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듣게 되면 오해를 하거나 감정이 상하면서 결혼후 처음의 그 짜릿한 애정감정이 시들해 집니다.
그래서 사무엘 죤슨은 그 밀월기간을 1개월이라고 단정하듯이 말한 것입니다.

허니문의 어원은 스칸디나비아의 결혼풍습에서 유래 한다고 합니다.
신혼의 남녀가 한달동안은 벌꿀로 빚은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 풍습이 지금도 지켜지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 관습을 허니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 어느 일설에는 moon은 달을 가르키는것으로 달은 보름달처럼 가득 찼다가 서서히 작아져서 그믐이 됐다가 다시 초승달아 되면서 점점 커지는 것은 반복합니다.
부부간의 애정도 둥글게 찼다가 다시 작아졌다가를 반복하며 때로는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식었다가 다시 뜨거워졌다를 반복하며 고운정 미운정이 차곡 차곡 쌓이는것이라고 하며 달에 비유 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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